PC

윈도우의 기간 인증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증 서버들을 우회하는 방법은 이미 시중에 너무나도 많습니다. 지금부터 다뤄 볼 Microsoft Activation Scripts (MAS) 역시 마찬가지로 이와 유사한 인증 우회 스크립트입니다. 굳이 다뤄보는 이유는 어짜피 불법 인증 툴을 돌릴 바엔 조금이나마 안전한 것을 사용하는게 맞겠다 싶어 한번 소개드려봅니다. 먼저 가장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21 시리즈를 설치하기 위해 자료를 찾던 중 괜찮은 스크립트가 있어 공유해봅니다. 물론 자동으로 불법 인증을 해준다거나 해적 서버를 이용하는 것은 아니고 순정 오피스 시리즈들을 단순히 편리하게 설치가 가능한 스크립트입니다. Office 2021 ProPlus - Online Installer v2.3.1Office 2021 ProPlus - Online Installer v2.3.1.zip4 MBdownload-circle

올해 연말 할인으로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랜 포트가 2개 달린 미니 PC가 상당히 저렴하길래 방화벽으로 사용해볼까 싶어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구매한 사양은 인텔의 차세대 저전력 모델인 N100 CPU에 16GB 메모리를 장착하고도 일반 SSD보다 조금 짧은 M.2 2240 규격의 512GB의 저장소를 탑재한 모델입니다. 이 정도면 간이 가상 머신으로 사용해도 좋을만한 사양으로,

GPD WIN MAX2의 경우 독특하게도 별도로 LTE 모듈을 별매하고 있습니다. Quectel이라는 업체의 칩셋으로 LTE 모듈은 접착식 안테나와 함께 QUECTEL Mobile Broadband Module 이라는 조그마한 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PD WIN MAX2의 하판에는 LTE 모듈 설치 후 유심을 장착하거나 2230 사이즈의 추가 SSD 장착 슬롯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GPD의 경우 기본 와이파이 모델로

로갈리 덕분인지 갑작스런 할인 소식과 함께 새롭게 맞이하게 된 윈도우 기반의 UMPC입니다.

30 FPS 고정을 목표했으나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본래 2베이 모델인 AS6202T를 사용하다가 최근 친구에게 저렴하게 들여서 4베이 버전의 나스인 AS6204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하드 교체를 위해 잠시 베이를 분리했었는데 손으로 만질 수 없을 정도로 뜨겁길래 체크를 좀 해보았습니다. 나스 본체보다 사실 내부의 하드 디스크 가격이 훨씬 더 높기 때문에 모니터링을 좀 해보니 하드 온도가 50~60도 사이를

파이어폭스는 넷스케이프 시절부터 역사가 깊은 브라우저인 만큼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비주류이긴 하지만 ayn 오딘 프로, 마찬가지로 퀄컴 계열 칩셋을 장착하고 ARM 윈도우로 구동되는 갤럭시북 및 서피스 X등의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ARM 네이티브로 설치 및 구동하는 경우 X86 에뮬레이션 구동 과정이 없는 네이티브이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주게 됩니다.

GPD Win3를 C타입 허브로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하다가 이번엔 아예 전용 도킹 스테이션을 구매했습니다. 7월에 주문했지만 배송이 거진 3주가걸리는 바람에 8월이 되서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일반 C타입 허브완 달리 거치형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드디어 완성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Win3에는 썬더볼트 포트가 달려있어 외장 그래픽카드등의 설치가 가능한데 반해 아쉽게도 위 도킹 스테이션은

올해 4월 당X마켓을 통해 중고로 구매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GPD WIN3의 철지난 사용기를 올려봅니다. 올해 구매한 전자기기 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을 꼽으라면 m1 맥북 프로를 제치고 GPD Win3가 단연 일등입니다. 그만큼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 결국엔 직구로 전용 독도 따로 구매해서 집과 회사에서 거의 메인 PC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블루스택부터 녹스, LD플레이어 등등 x86 기반의 CPU에서 실행가능한 다양한 앱 플레이어들이 패드지원등을 뽐내며 시장을 양분화하고 있었습니다. PC에서 모바일 게임을 구동하려는 수요는 계속 있었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 게임즈 같은 프로그램이 나타난 것 처럼 보입니다. 물론 최소 x86 CPU 계통에서는 크롬OS같은  통합을 이뤄낸 구글이니 상당히 기대가 컸고 종전의 앱 플레이어들처럼 출시될 것으로

근무 중인 사무실에서는 보안 때문에 스마트 폰의 핫스팟 사용시 장비가 따로 있는지 지속적으로 연결을 끊어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게스트용 와이파이를 GPD WIN3에 연결해서 블로깅용으로 사용 중이었는데, 이게 사용자가 많은지 계속해서 끊어져서 정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알리에서 적절한 모델이 어디 없나 찾게되었는데 각종 커뮤니티에서 추천 기기로 주로 검색되는 LDW922 LTE

최근 UMPC 시장에는 Arch 리눅스 시스템 기반, Photon OS 위에 윈도우 에뮬레이터를 얹어 놓은 밸브사의 스팀 덱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기존 UMPC의 선두주자였던 GPD사의 경쟁 업체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사용자에게는 비싸지만 다양한 선택지가 추가되고 있었습니다만, 무려 대기업인 밸브가 399달러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스팀 덱을 출시해버리면서, 그동안의 발매되었던 고가의 UMPC들을 바짝 긴장하게

⚠️현재 포스트는 아카이브(archive) 용도로 남겨 둔 내용입니다. 최근 MS가 윈도우 11에서 네이티브 수준의 안드로이드 경험을 시켜주겠다더니 결국 예상대로 기존 WSL 같은 서브 시스템이 나와버렸습니다. 이름조차 WSA 인걸 보면 이게 코미디일까 싶은데, 한편으로는 이 정도 지원 가지고 그렇게 큰 소리 칠 필요 있었을까?라는 호기심과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곧 구글의 공식

쉴드 TV는 네트워크 속도를 가장 원활하게 뽑아주었으면 해서 TV뒤에 유선으로 공유기와 연결되어있습니다. 마찬가지로 PC역시 같은 공유를 통해 유선으로 연결되어 로컬망 환경으로 스위치와 쉴드 TV가 연결되어 스트리밍 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TV 뒤에서 열일하며 저희집의 미디어를 담당하는 쉴드 TV입니다. 제 경우 별도로 통신사 셋탑을 사용하지 않고 올라이브 티비앱(웨이브와 티빙 hd,

갑작스럽게 PC에서 사용할 그래픽카드로 지포스 GTX 1060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라데온 RX570에 비해 비슷하거나 오히려 성능은 떨어지지만, 형편이 되지 않아 상위로는 못가고 요상한 옆그레이드!? 가 되었네요. NVIDIA SHIELD TV (엔비디아 쉴드 TV 2세대) 사용 후기최근 안방의 TV셋탑을 대체한다는 핑계로 NVIDIA SHIELD(이하 쉴드) TV를 구매하고 설정 해봤습니다. 오늘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