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발생했던 IT 호황
이 끝나며 IT의 겨울
이 갑자기 찾아오는 바람에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게임은 전혀 손을 못대고 있는데 그럼에도 게이밍 VM
의 구축 및 테스트를 위해 화제의 팰월드
를 구매했습니다.
짭켓몬이니 포켓몬의 숨결이니 말은 많지만 가격도 착하고 게임성 역시 집 짓고 팰들을 노역시키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다음 스위치 펌웨어 업데이트 이전에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따로 스위치의 문라이트 외부접속 쪽도 설정을 공유해 볼 계획입니다.
외부에서 플레이는 아이폰으로도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문라이트의 포트포워딩 공수를 생각하면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쪽의 Parsec
이 훨씬 다루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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